[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국립 인천대학교가 독일 괴팅겐 대학과의 양 대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최성을 인천대 총장은 지난 8일 총장실에서 독일 괴팅겐 대학 울리케 바이지겔 총장을 접견하고, 양 대학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사진>했다.
양 대학 총장은 학생들의 인턴십 프로그램, 초청 교수 프로그램, 하계방학 중 단기 문화체험, 각종 국제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인천대와 괴팅겐 대학은 지난 1998년 5월 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인천대에서는 최근 3년간 18명(교환학생 9, 단기어학연수 9)의 학생들을 괴팅겐 대학에 파견했다. 괴팅겐 대학에서는 지난해 2명의 학생을 인천대에 파견한 바 있다.
지난 1734년 설립한 괴팅겐 대학은 13개 학부(50개 학과)에 2만4000여명의 학생과 2500명의 교수진, 2만여명의 유학생 있으며, 졸업생 가운데 4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의 명문 공립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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