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모바일 전략RPG '소년삼국지'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국의 유주(YOUZU.COM)가 개발한 '소년삼국지'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억건 이상을 기록한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모바일 삼국지 게임이다. 연간 500여 개가 넘는 삼국지 게임이 쏟아지는 중국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1등 삼국지'로 자리잡았다.
'소년삼국지'는 중국 앱스토어 인기 1위, 최고매출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중국내 각 마켓의 매출 상위권을 지키는 등 출시 후 약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지난해 12월에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지도 않은 미국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10위권까지 오르는 기현상을 일으킨 화제작이다.
무한에 가까운 풍부한 콘텐츠와 장수들의 소년 시절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되고 탄탄한 시나리오, 한 손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세로형 게임이라는 점이 '소년삼국지'의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G-Star 기간 체결한 유주와 게임펍의 퍼블리싱 계약은 업계는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게임펍은 이런 기대감을 반영, 대표적 맹장인 '황색장수 장비' 등 게임내 아이템 및 '갤럭시S7'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 50만 명 돌파 시 11만 원 상당의 원보를 사전 예약자 전원에 지급한다.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오늘(2일)부터 출시 전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sosam.gamepub.co.kr)와 '사전예약 앱' 등에서 동시에 진행 된다.
한편 '소년삼국지'는 2월 중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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