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무한도전’ 잭 블랙 편이 30일 방영된 가운데 김태호 PD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태호 PD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잭 블랙이 출국까지 4시간밖에 안 남은 상황이라 촬영을 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호는 “결과적으로 괜한 걱정을 했다. 시간이 부족하기는커녕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정도로 여유 있게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잭 블랙이 우리에게 가르침을 안겨 주고 떠났다. 초심으로 돌아보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지막 만남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잭블랙은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세계적인 스타라는 수식어와 달리 소탈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줘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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