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으레하는 말 같지만 스트레스는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표적인 스트레스 질환으로는 난치성 피부질환인 한포진이 있다. 주부습진처럼 물집 정도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가벼운 피부병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포진에 한번 노출되면 높은 재발율에 평생을 달고 산다고 해도 무방하다. ◇ 스트레스가 한포진의 발병원인?가려움증과 물집 등이 나타나는 한포진은 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 흔히 발병하는 피부질환이다. 천호 한포진 치료 병원 하늘마음한의원 강동점 원영호 원장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르티졸이라는 호르몬 분비로 히스타민의 분비가 증가돼 가려움증을 악화시키고 피지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피부에 사는 혐기성 세균의 증식을 초래한다. 이뿐만 아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증가돼 가려움증을 느끼는 정도가 더욱 커지게 되며, 이는 다시금 수면부족과 타인의 부정적인 시선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가중,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특히 한포진의 경우 작고 큰 물집과 진물, 각질, 피부 갈라짐 등의 외적인 증상 때문에 전염병 아니냐는 오해를 받고 상처를 입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이에 원영호 원장은 내원 환자 중 상당수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음악감상이나 여행 등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풀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물론 한포진은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자연 치유되는 피부병이 아닌 만큼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환자에게 맞는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 장내 면역력 향상이 치료의 핵심 한포진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한포진이 발병할 수 없는 체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화된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한포진 치료한의원 하늘마음에서는 재발없는 치료를 위해 개별상담 후 맞춤처방을 진행한다. 원영호 원장은 “한포진 같은 피부질환은 우리 신체의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병하는데, 장내 세균총 이상이나 혈액공급 이상, 신체 밸런스 이상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이는 환자마다 제각기 다른 만큼 1대1 상담을 통해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청열해독산, 생식요법 등 처방이 된다”면서 “유해균이 몸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면역시스템의 기능이 회복된다면 한포진 완치도 문제 없다”고 말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한포진 치료를 위해 증상이 있는 피부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체내 축적된 독소를 배출시키고 혈액을 깨끗이 하는 동시에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주치의 제도’를 통해 한포진 치료 후 증상의 상태를 점검하고, 재발이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식습관, 생활관리를 지도한다. 한포진 한의원 하늘마음 원영호 원장은 “스트레스는 우리들의 정신뿐 아니라 몸을 병들게 한다”며 “한포진을 완전히 뿌리 뽑으려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아지는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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