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성카드가 삼성생명의 지분 인수에 이틀째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카드는 전 거래일에 비해 6.57% 상승한 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전날에도 10.41% 급등했다. 삼성생명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0.46% 하락한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삼성생명은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주식 4339만3170주(37.45%)를 전량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삼성생명이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정지작업의 일환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지분 변경으로 그 동안 불거졌던 삼성그룹의 카드 부문 매각설은 사그러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