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황정민이 영화 ‘히말라야’ 회식비 1200만원을 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깜짝 놀래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황정민을 비롯해 배우 김원해 , 백주희, 정상훈 등이 출연했다.
김원해는 “영화 ‘히말라야’ 전체 회식비가 1200만원이 나왔는데 황정민이 직접 다 지출했다”고 말했다.
김원해는 황정민의 제안으로 19년 만에 뮤지컬을 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김원해는 ‘황정민 껌딱지’라는 별명을 같고 있다. 김원해는 “히말라야에 이어 뮤지컬을 함께 하고 있다”말했다.
박명수는 김원해에게 “갑을관계 아니냐”면서 “저희 같은 갑을관계 아니냐”면서 유재석을 지목했다. MC들은 이어 “황정민이 부르는데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셨다더라”라고 말하자 김원해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 그렇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황정민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황정민은 “아내에게 고백을 했는데 한번 거절을 당했다”면서 “나중에 왜 받아줬냐고 물어봤더니 아내가 ‘불쌍해서’라고 답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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