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DGB금융그룹 계열 교통카드사업자 DGB유페이(대표이사 박동관)는 오는 30일부터 ‘원패스 카드’를 서울ㆍ경기 등의 수도권 버스 및 도시철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도권 호환서비스는 DGB유페이와 서울 지역 사업자 한국스마트카드, 경기지역 사업자 이비카드와의 호환협약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경북 및 전남, 제주도 등에 이어 수도권역으로 사용을 확대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전국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코레일 모든 역창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도 원패스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KT, SKT 이용고객은 NFC기능을 활성화해 신용카드ㆍ휴대폰 등의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충전금을 충전해 카드 이용 내역 조회, 충전금 선물,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DGB유페이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패스 카드 서비스지역 확대를 통해, 지역민들이 다양한 사용처에서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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