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해외 전문가들은 21세기에 두뇌 신경치료가 각광 받을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뉴로피드백은 매우 효율적이고 결과가 지속되고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바이오피드백의 한 형태로 뇌파 신호를 통해 개인들이 뇌의 활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다.두뇌의 뇌파(EEG 19채널 이상)를 측정하면 두뇌 기능을 평가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하면 낮은 주파수의 활동이 클 수 있으며 좌우 균형이 안 맞을 수 있으며 연결성이 낮거나 높아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두뇌 평가는 뇌파 측정 후 정상인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다. 1채널 또는 2개의 채널을 사용해 평가도 일부 가능 하지만 두뇌 전체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19채널 이상인 정량화 뇌파(QEEG)를 권장하며 전문가에 의해 실시되어야 한다.전문가란 전문 교육을 받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그 자격이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어야 하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장치를 사용하고 임상결과를 판독할 수 있어야 한다. 해외 뉴로피드백 전문 클리닉 센터에서는 뉴로피드백 효과를 90% 이상 얻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자.뉴로피드백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의 전문가들은 바이오피드백 국제 자격증 협회(BCIA)에서 뉴로피드백 전문가 국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하는 BCIA 뉴로피드백 워크샵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는 소아과 정신과 의사이자 교수를 역임했던 마이클 톰슨 박사와 심리학자인 린다 톰슨 박사이다. 현재 캐나다에서 ADD 센터 2곳과 연구소를 운영하며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저서로 뉴로피드백의 교과서인 ‘The Neurofeedback Book’ 등을 발간 했으며 많은 연구와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BCIA 뉴로피드백 청사진을 포함한 36시간 교훈적 과정의 자격 교육과 전문가 두뇌 영역과 뇌파 관련 고급 교육을 하고 있다.뉴로피드백 자격 인증을 위한 전문 지식내용의 청사진 교훈적 과정(Blueprint of Knowledge)은 36시간 수료가 필수이다. 뉴로피드백 오리엔테이션, 기본 신경 생리학 및 신경 해부학, 계측 전자, 연구, 정신약물학적 고려 사항, 치료 계획, 전문직 행동 강령 등 7장으로 나눠지며 치료계획 파트와 임상실습이 가장 많은 시간 할애된다.1일차는 뉴로피드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포함한 뉴로피드백 소개의 시간과 기본 용어 및 정의에 대한 내용이다. 뇌파를 이해하고 뇌파의 기원과 몽타주(아티팩트를 제거하는 방법, 단일 채널 평가, 조작적 조건형성(또는 고전적 조건 형성) 이론 학습을 뉴로피드백에 적용한 인간 학습 원리와 교육 과정을 설계 및 평가 추적 결과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2일차는 정신 생리학적 스트레스 평가와 심장 박동 변화 및 바이오피드백 변수와 뉴로피드백을 복합적인 세션을 실행하는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임상 케이스의 사례로 ADHD, 난독증, 주의력 부족, 학습 장애, 집중력 저하, 발달 장애, 불안 등의 뇌파 평가가 포함된다.3일차는 기본 신경 해부학과 신경 생리학이 신경 생리학적으로 NFB(뉴로피드백)와 HRV를 결합하기 위한 신경 해부학적 근거와 뇌 손상이 있거나 장애를 가진 환자, 또는 최고 성과를 내야 하는 운동선수와 경영진의 성능을 개선을 위한 훈련에 대한 사례를 다룰 것이다. 또한 국제적 10-20법과 각 사이트와 관련된 넓은 영역의 이해와 신경망 및 뇌지도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주로 로레타, 느린 피질 전위, 사건 전위 (ERPS), 약물 치료와 뇌파의 상관관계 그리고 효과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4일차는 뉴로피드백과 정량적 뇌파 평가 및 우울증과 같은 질환의 치료, 불안과 공황 장애, 강박 장애, 뚜렛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과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기타 다른 문제의 훈련 및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참가자의 요청에 따라 추가될 예정이다.5일차 마지막 날은 다른 필요한 자료의 검토와 BCIA 청사진에 포함된 통계와 연구 설계, 연구를 기반으로 효능의 수준, 데이터베이스, 보조적인 치료 기술과 전문가 윤리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해외 전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소개될 예정이다.이와 같이 36시간 동안 다루는 교육내용은 뉴로피드백을 다루는 임상 현장에서 꼭 필요한 포괄적 이론과 임상을 중심으로 평가와 훈련 그리고 재평가의 중요성, 최근 기술을 이용한 뉴로피드백 기술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치에 대한 올바른 작동법, 논문과 학회 발표를 통한 전 세계적으로 뉴로피드백 연구와 성과를 낸 전문가들에 대한 소개도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바이오피드백 국제 전문자 자격증 협회에서 어떤 자격증(BCIA)과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BCIA 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은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HRV 바이오피드백, 골반저 바이오피드백이 있다. BCIA 자격증을 취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자격요건에 해당 해야 가능 하다. 요건은 의료인으로 의한, 한의학, 심리학, 간호, 물리치료, 사회복지, 작업치료(BCIA 참조)등 건강과 관련 전공한 사람만 가능 하다.BCIA 뉴로피드백 국제 전문가 자격을 취득 하려면 뉴로피드백 이론 및 실습, 생리 및 해부학, 전문가에 의한 멘토링을 수료해야만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다. BCIA 뉴로피드백 국제 자격증 교육은 자격증을 취득 후 일정 기간이 흘러야 하며 많은 임상 경험과 지식을 평가하여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멘토링은 뉴로피드백일 경우 멘토와 25시간의 환자 케이스 평가와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BCIA 뉴로피드백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가에게 받아야 하며 전문가 교육 과정을 통해 뉴로피드백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지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다시 말해 자격증은 바이오피드백과 뉴로피드백 서비스 제공자를 위해 전문가임을 구별하는 차별된 표식이라고 할 수 있다.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는 직업 윤리에 적합하도록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최근 개발된 고급 지식을 얻어야 한다. 이러한 표준화된 교육과 지속적인 지식 획득 그리고 전문가가 지켜야 하는 윤리를 유지해야 하기에 BCIA 자격증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유일 것이다.이렇듯 BSCIA가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해마다 전문 교육 워크샵과 자격증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이유도 자격증 취득보다 자격증 유지를 위해서 새로 개발된 고급 지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며 이런 교육과 같은 해외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한국의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가능하다고 본다.2016년 02월 14일 BCIA 뉴로피드백 국제 자격증 시험도 실시될 예정이다. 뉴로피드백 전문 교육과 BCIA의 뉴로피드백 전문가 국제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분들은 BSCIA(www.bs-cia.org)를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