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암 투병 중 피할 수 없는 과정인 항암치료는 부작용으로 악명이 높다. 부작용의 형태와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 치료 방법, 환자의 체질과 면역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항암제는 급속 성장하는 암세포를 공격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시키는 약물이다. 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국소적인 치료인 것과 반대로 항암치료는 전신치료이며 투여목적이 다르더라도 전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항암치료 중 암환자가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은 아래와 같다.

설사항암제에 따라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설사를 하게 되면 정상적인 장 활동이 힘들어지고, 장 속 수분과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전신 무기력증, 영양 부족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설사가 심해 거동이 어려울 정도여서 부득이하게 항암 중 입원을 하는 경우도 많다.오심, 구토거의 모든 암환자가 항암치료 후 가장 힘들어하는 부작용이 오심과 구토로 인한 식욕저하이다. 항암제는 위 자체에 영향을 주거나 구토를 일으키는 뇌 특정부위에 자극을 준다. 그리고 후각도 예민해져 항암 초기에 대부분의 암환자가 오심과 구토로 힘들어하며 이를 참지 못해 항암치료를 중단하는 일도 빈번하다.손발 저림항암제는 신경 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암세포를 공격하기 위해독성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를 반복적으로 투여하게 되면 손발 저림과 같은 신경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신경계 교란으로 손발 저림이 생기기도 하지만 1차적 원인은 오심, 구토, 설사로 영양 성분의 체내 공급이 되지 않은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정상인도 식사를 못하면 손발이 떨리거나 저린 증상을 겪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암 환자의 영양섭취효율 저하는 손발저림과 같은 후유증을 낳는 것이다.피로, 무기력, 불면증항암치료 중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로감이 크게 느껴진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치료 효과도 극대화될 수 있지만 몸이 생각대로 통제되지 않는 것을 어찌할 수 없다. 그래서 항암 치료 전에 피로감을 덜고, 정상 수면 패턴을 해치지 않는 보완치료가 필요하다.빈혈항암제는 신체 조직 활동에 필요한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그래서 항암 중에는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찰 수 있다.항암 부작용의 대부분은 소화기 계통과 관련이 있다. 항암치료를 하기 전부터 장 속 환경을 관리하고, 영양 섭취효율을 극대화시켜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화기 관련 부작용인 오심, 구토, 설사가 이어지다보면 면역력은 급감한다. 그로 인해 손발 저림, 피로, 빈혈, 영양실조와 같은 증상이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 달맞이 한의원 허정구 원장은 항암제의 독성을 해독하고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암 보완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부산 달맞이 한의원에서는 항암제의 독성이 체내에서 해독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옻약침, 산삼약침, 온열 암 치료로 항암을 앞둔 환자의 몸 상태를 최적의 컨디션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항암보완치료는 항암 2개월 전부터 부작용 예방을 목적으로 시작하거나 항암 치료와 병행하면 좋은 치료이지만 수술 후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도 찾는 사람이 많다. 각종 암 중에서도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소화기암인 식도암, 위암, 대장암, 여성암인 유방암, 갑상선암에 있어서 달맞이 한의원의 한방 암 보완치료의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한국인의 체질을 잘 아는 한방에서의 암진료이기에 가능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