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마트가 작년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장 초반 주가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 거래일에 비해 2.93% 하락한 16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이마트는 장 종료 후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038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6%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인 1510억원을 하회하는 등 부진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