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일주일 넘게 지속된 매서운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고 여객기와 여객선이 마비되는 한 주였다. 추위를 피해 쇼핑몰과 스파로 사람들이 몰렸는데, 이러한 추운 날씨에도 특별한 데이트를 위해 서울 가로수길은 사람들의 발길이 넘쳐나고 있다.서울의 메카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는 ‘메종에스코피에’는 건물 전면에 연어를 품고 있는 대형 곰돌이 쉐프 캐릭터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데 데이트장소, 회식장소로 적극 활용할만한 곳이다.3층 건물로 층마다 콘셉이 달라서 이색적인 분위기와 함께 식사 후 간단한 주류 또는 음료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2차, 3차 장소를 따로 예약할 필요가 없다.1층 ‘라꼬꼬뜨’는 유러피언하우스로 주물냄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냄비 요리를 메인으로 장시간 농축한 소스를 이용하여 요리하는 것으로 리조또, 파스타, 스테이크 등 유러피언 스타일의 음식이 유명하다.런치타임엔 갓 구운 식전 빵과 싱그러운 야채들로 이뤄진 푸짐한 샐러드, 오늘의 파스타, 후식으로 아메리카노까지 풀 코스가 9,900원에 제공되니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런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메뉴로 만족도가 높다.

대표 메뉴로는 매콤한 라따뚜이를 곁들인 부드럽게 익힌 훈제 삼겹살 요리, 프랑스 전통 방식의 양 어깨살 스튜, 관자살을 곁들인 바질 페스토소스 링귀네, 제철 해산물로 맛을 낸 먹물 스파게티, 연어, 리코타 치즈, 차이브로 속을 채운 레몬 크림 소스 라비올리 등 전문 쉐프가 최상의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직접 요리를 함으로서 제대로 된 유러피언 스타일의 요리를 만날 수 있다.강남연어맛집 ‘메종에스코피에’ 3층 시그니처는 최근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쉐프의 길에 출연한 프렌치 요리의 선구자 장병동 쉐프가 이그제큐티브 쉐프로 있어 그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장병동 쉐프만의 시그니처 프렌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고급스러운 프렌치 코스요리가 부담스럽다면 ‘메종에스코피에’ 2층의 연어랑 문어랑 살몬바도 있다. 가볍게 지인들과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의 연어 전문점 연어랑 문어랑 살몬바는 장병동 쉐프의 수제자 ECA 김제헌 쉐프의 손길을 거친 신선한 연어와 문어를 주재료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프렌치식 연어고로케, 연어포자스키 등을 선보이고 있다.단체모임과 이벤트파티장소로도 제격인 강남 신사동 맛집 ‘메종에스코피에’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면 어떨까? 금액대별로 맞춤형 파티가 가능하고 3개 층의 분위기가 다 달라 취향에 맞는 층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생일파티인 경우 쉐프가 직접 만든 수제 생일 케익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받을 수 있다 하니 좋은 날 좋은 시간과 추억을 ‘메종에스코피에’와 함께 할 수 있다.빈티지와 고급스러운 콘셉의 인테리어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된 강남연어맛집 ‘메종에스코피에’ 가로수길 본점은 바깥쪽으로는 아늑한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고 발렛 파킹도 가능하다.강남맛집 메종에스코피에 예약문의는 전화(02-516-1177) 또는 홈페이지(http://maisonescoffier.com)를 통해 손쉽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