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소녀시대 효연과 작가 김준형의 결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이 홍콩에서 먼저 보도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 매체는 효연과 김준형이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효연과 김준형이 최근까지 연인 사이였던 것은 맞지만 지금은 결별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효연과 김준형의 열애 및 결별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5월 홍콩 파파라치에게 찍힌 두 사람의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홍콩 현지 연예 매체 페이스는 두 사람이 홍콩 거리를 거닐고 있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효연 김준형 결별, 효연도 열애 중이었구나. 전혀 몰랐네”, “효연 김준형 결별, 헤어지고 나서 기사 뜨니 씁쓸하겠다”, “효연 김준형 결별, 홍콩 매체는 눈치채고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