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정부는 한중 관계에 대해 “우리의 전략적 자산”이라며 한중관계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다.
28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적극적 대북제재 동참을 이끌어내지 못한 외교전략을 비판하는 질문에 대해 “특정 이슈가 제기될 때 한중관계의 근본이 흔들린다는 식으로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면서 “지난 3년간 한중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비약적인 발전 덕분에) 한중간에 솔직하고 진솔하고 진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우호적이고 강화된 한중관계는 앞으로 한반도 평화 공고화 과정과 통일과정에서 중요한 우리의 전략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북한을 제외한 5자회담 추진과 관련해서 조 대변인은 “5자 회담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언급한 바와 같이 6자회담으로 가는 빠른 길”이라며 “관련 당사국들과의 긴밀한 대화를 해서 5자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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