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국지13가 드디어 28일 일본과 중국, 대만 등 국가에 출시된다. 한글버전 출시일은 미정이다.
삼국지13은 ‘삼국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으로 군주의 시점이 아닌, ‘조운’과 같은 장수의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장수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장수도 시리즈 최다 700명이 등장해, 플레이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대륙을 3D 맵으로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야전, 수성전, 공성전 등에 전투씬을 집어넣었다.
앞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13의 게임 플레이 영상과 시나리오 내용 일부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여포의 세력에 소속된 진궁의 플레이 장면을 담아냈다. 시나리오는 원소, 조조, 유비, 여포가 할거하는 195년이다.
영상은 3D로 표현한 전투 방식과 각 군사의 이동경로, 일기토 진행 내용 등 삼국지13의 기본 게임 방식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주요 영웅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삼국지13은 3D 방식의 전투를 지원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2D 방식에 익숙했던 삼국지 게임 마니아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드리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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