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4월 첫째주 KBS 뮤직뱅크에서 소유 정기고의 ‘썸’이 1위를 차지했다. 소유 정기고는 방송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서도 ‘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7일 음원 공개 이후 2월 한달간 내내 모든 음악방송에서 정상을 누렸던 ’썸'은 3월달에도 음원 주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음악방송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음원싸이트인 지니의 경우 소유 정기고의 ’썸‘ 스트리밍 재생수는 현재 1000만회를 넘어섰으며 전체 청취자수는 50만명에 이를 정도로 2014년 가요계 한 현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소울틱한 정기고의 목소리와 소유의 달콤한 목소리가 녹아들어 시너지를 이룬 ’썸'은 밀고 당기기를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미디엄템포의 감각적인 리듬과 랩이 잘 어우러져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