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하이푸 2,500여건의 시술로 하이푸 분야 선도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지난 12월부터 한 달 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쳤던 청담동 하이푸 특화병원 청담산부인과외과(원장 김민우, 김태희)가 완성된 모자와 담요를 세이브더칠드런으로 전달했다.모자는 캠페인에 참여했던 청담산부인과외과 원장 및 직원을 통해 100% 완성 및 반납됐으며, 직원 가족들도 동참해 인원보다 훨씬 많은 모자가 전달됐다. 완성된 모자는 3월 중 아프리카와 아시아 각지로 생명을 위협받는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직접 떠서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각지에 보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아프리카 등지에서는 평균 기온은 높지만 야간에 기온이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폐렴 등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빈도가 높다고 한다.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털모자를 씌우고 포대기로 감싼 후 따뜻하게 안아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고 한다.특히 청담산부인과외과의 대표원장까지 직접 모자뜨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김민우 원장은 “처음 해보는 뜨개질이라 어려움도 많았지만 모자를 완성하고 보니 무척 뿌듯하고 생명의 탄생을 함께하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신생아를 살릴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며 “‘비록 작은 기부지만 이 모자를 통해서 한 생명이 꼭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전에도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펌프 설치를 후원하고 이주민 여성을 초대해 무료로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청담산부인과외과는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 공식 지정 병원으로, 김민우, 김태희 원장은 2,500여명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및 악성종양 환자들을 하이푸로 치료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