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최지영(중남미학부 4) 학생이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전(수기·사진·UCC)에서 사진 부문 교육부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최 씨는 지난 2014년 4~8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하는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해 과테말라와 멕시코에서 어학연수와 봉사활동을 했다.
‘함께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자!’제목의 수상 사진은 멕시코 티후아나지역의 고아원에서 생활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팔찌를 만드는 모습이다.
최 씨는 이곳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나 노래, 놀이를 가르치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최지영 씨는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4개월 간 현지문화를 체험했고 해외 어디를 가더라도 잘살 수 있다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