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는 형님’에 등장한 2015 미스코리아들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짜 미스코리아를 찾아라’를 주제로 누구의 촉이 가장 좋은지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15 미스코리아’ 어깨띠를 두른 6명의 후보가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모두 뛰어난 몸매와 미모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 중 한 명은 미스코리아가 아닌 상황.
미스코리아들은 도라에몽 성대모사부터 랩, 시구까지 저마다 특색있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자신이 진짜 미스코리아임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2번 미스코리아 후보는 걸그룹 EXID의 ‘위아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춤을 잘 볼 수 있는 자리로 이동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2015 미스코리아가 아닌 사람은 2번으로 드러났다. 그는 2013년 슈퍼모델 출신 박세진으로, 정답을 맞힌 이는 서장훈이 유일했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은 김세황, 황치열 없이 김희철,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민경훈, 김영철 6인 체제에 게스트로 홍진호, 솔비가 함께 했다. ‘아는 형님’은 이날 방송부터 편성시간이 변경돼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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