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문화컨텐츠 기업에 특화한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문화창조벤처단지 내에 ‘문화특화 파이낸스존’이설치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문화컨텐츠 기업 전담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해 ‘문화특화 파이낸스존’의 설치를 내용으로 한201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문화특화 파이낸스존’에서는 문화컨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한 크라우드펀딩 및 금융 상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크라우드펀딩을 위해 제도 소개 및 컨설팅이 실시되며,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과정 또한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정책금융기관의 문화컨텐츠 전문 심사역을 파견해 내실있는 금융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완성보증’과 기업은행의 ‘문화컨텐츠 강소기업 육성사업’ 등 특화 정책금융 상품도 문화특화 파이낸스존에서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밖에 매월 1회 문화컨텐츠 기업인과 민간 벤처캐피털 등을 초청해 네트워킹 형성을 촉진하는 ‘창조금융 톡(talk)을 운영하며, 금융기관이 합동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 Day‘도 매주 1회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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