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비만은 곧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슬림한 몸매 자체가 미의 기준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올해에도 다이어트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매년 새해 목표 가운데 하나로 꼽힐 만큼 실패를 거듭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체중감량에 성공한다고 해도 원하는 바까지 모두 이룬 것은 아니다. 열심히 식이조절을 하거나 운동을 한다고 해도 잘 빠지지 않는 특정 부위 군살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근원적 해결을 위한 체형교정술들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만클리닉에서 시행 중인 체형교정술로는 지방분해주사, 카복시테라피, HPL 등의 시술법들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간혹 주사가 무섭거나 통증이 두려운 이들은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 하더라도 망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통증이나 자극이 거의 없는 체형교정술들도 선호 되고 있다.그 중 '울트라포커스'는 비침습적 초음파를 이용해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체형교정술이다. 집약된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밑 1.5cm의 균일한 지방층만을 파괴하므로 우수한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사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 자체가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혈관 및 신경세포의 손상이 거의 없으며 통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복부, 러브핸들, 허벅지, 팔뚝 등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에 적합하다고 평가 받는 울트라포커스는 초음파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시술 시간은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30분~1시간 정도가 필요하고 압박복 착용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비만클리닉 벨다드클리닉 박희준 원장은 "울트라포커스는 강력한 초음파로 피부나 혈관, 신경 주변세포의 손상이 거의 없이 특정 부위 지방세포의 집약적인 제거를 기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비만 시술"이라고 설명하며 "시술 후 요요현상도 거의 없어 많은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박 원장에 따르면 울트라포커스 시술 후 일주일 정도는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은 피하고 해당 부위의 왁싱은 2주 간 피하는 것이 좋다. 최적의 효과를 위해서는 식사조절과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분섭취는 지방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