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오는 27일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2월5일까지 참여기관을 공개모집한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보건소에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지식산업센터․아파트․복지관 등 거점 생활터로 접근하여 스스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2015년까지 총 9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제공,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2015년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광명SK테크노파크, ㈜기아자동차, 광명소하휴먼시아 6단지와 함께 내 건강 바로 알기, 이동금연클리닉, 대사증후군 관리, 바디라인 만들기 건강교실, 구강보건교육, 건강한 생활터 캠페인, 건강환경조성 등을 실시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와 연계한 백세 어르신 건강교실, 건강한 생활터 캠페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에 실시하던 사업 외에도 생활터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치매조기검진, 저염․저열량 건강요리교실 등을 추가로 제공하여 좀 더 전문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건강한 생활터는 2월 중 보건소와 간담회를 통해 세부계획을 수립,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