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득 골프캐디 전문가 과정 운영으로 국가적 청년실업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
학생들이 일하면서 전문학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제를 교육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있는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학장, 이재식)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강배권)와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남예종은 지난 1월 20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의 이윤석 고문과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강배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서 양 기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골프캐디 전문가를 비롯한 골프산업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강배권 회장은 한국 골프 산업과 세계 골프 산업의 동향과 추세를 설명하면서, 현재 국내 500개의 골프장에서 3만 명의 전문 골프캐디가 필요한 시점이고, 골프캐디의 연봉이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로 고소득 전문 직종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양 기관은 국제적인 서비스 매너를 갖춘 골프산업 인재를 양성하는데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남예종 관광경영과의 골프캐디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100% 취업을 위해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남예종 관광경영과의 김상회 교수는 “한국대중골프장협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남예종의 골프캐디 전문가 과정은 골프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골프역사, 골프예절교육, 골프 장비교육, 골프 룰, 골프코스관리, 골프경기진행, 골프잔디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뿐만 아니라 대고객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고객 유형별 응대, 서비스 마인드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예종 관광경영과의 골프캐디 전문가 과정은 입학 후 6개월 동안 골프캐디 전문 심화과정과 관광경영 전문학사과정을 동시에 이수하게 되며, 6개월 이후부터 골프장에서 현장실습을 거쳐 전문캐디로 근무하게 된다. 전문캐디로 근무하면서 남예종의 관광 경영과에서 전문학사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졸업한 후에는 가족기관인 남서울대학교로 편입학을 할 수 있으며, 남예종과 교육협력관계가 구축되어 있는 미국의 명문 골프경영학과가 있는 University of wisconsin, Stout 대학으로 편입학을 할 수도 있다.
남예종 관광경영과의 골프캐디 전문가 과정은 인·적성 검사, 신체검사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며, 고등학교의 내신 성적과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입학문의는 02-927-833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