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이 2회 시청률 7.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방송된 ‘한 번 더 해피엔딩’ 2회에서는 미모(장나라)와 수혁(정경호)의 혼인신고 해프닝의 전말이 공개됐다. ‘로코 여왕’다운 장나라의 만취 애교 연기가 정경호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만나 빛을 발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수혁의 친구인 해준(권율)에게 한 눈에 반한 미모가 고백하는 모습에서 2회가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돌아온 싱글, 정체성 애매한 싱글대디, 모태솔로와 다름없는 미혼, 소생 불가능해 보이는 기혼임에도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용감무쌍 유쾌통쾌 스파클링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