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기자]세기의 커플 ‘브란젤리나’는 결국 남남이 될까. 할리우드 유명 배우 부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의 파경설이 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21일(한국시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결혼생활을 이어오며 끊임없이 다퉜고 결국 이혼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브란젤리나 부부 측근의 말을 빌어 “피트와 졸리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고, 피트는 졸리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해 결국 포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혼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음을 밝히며 “이혼 후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는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06년 공식연인이 된 둘은 동거생활을 하면서 매덕스, 자하라 등 졸리의 입양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고 그 해 두 사람 사이에 첫 딸인 샤일로가 태어났다. 2008년엔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세번째 입양아를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다정한 결혼생활 중에도 수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이 불거졌고 2010년엔 이혼 소송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법적 대응으로 맞서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또한번 파경설이 불거지며 전세계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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