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중국 전국건설사협회가 주관하는 ‘제13차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에서 이같이 뽑혔으며, 2014년 이후 3년 연속이다. 연간 브랜드 대상은 건축자재 기업의 품질관리와 만족도 평가, 건설사 및 유관기관 추천 등을 종합해 수여하는 상으로, 중국 건설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LG하우시스는 현재 중국 건축자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분석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항균∙항곰팡이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공급해왔다.
특히, 우수한 내오염성과 내화학성을 갖춘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메디스텝’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병원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대규모 공공시설 인테리어의 친환경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시공시 접착제가 필요 없는 바닥재, 중국인이 선호하는 화려한 색상을 적용한 창호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중국 현지에 특화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온 점도 이번 선정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하우시스 중국법인장 김상호 상무는 “중국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건자재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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