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배우 잭 블랙이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잭 블랙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영화 ‘쿵푸팬더3’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무한도전의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면서 “‘무한’보다 큰 숫자는 없기 때문에 조금 두렵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만 생존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 용감한 전사로서 무한도전에 동참하겠다”고 각오를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설명 : 배우 잭 블랙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쿵푸팬더3’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사진설명 : 배우 잭 블랙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쿵푸팬더3’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잭 블랙은 영화 ‘쿵푸팬더3’에서 팬더 ‘포’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쿵푸팬더3’는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