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공연 운영위원회 발족…문화예술분야 전문가 15인으로 구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동아트센터는 최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강동아트센터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착한공연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착한공연 운영위원회는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를 망라한 회의체로 앞으로 강동아트센터 주요 공연 사업 기획 시 심층 논의를 통하여 지역 여건에 맞고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물을 유치해 강동아트센터의 위상을 높이고자 구성되었다.
운영위원은 총 15인으로 구성됐으며 음악ㆍ미술ㆍ연극ㆍ무용ㆍ뮤지컬 등 5개 장르에서 전문가를 선정했다. 아울러 장르별 전문가 중 1인은 강동구내 거주자나 활동가로 위촉했다.
운영위원은 김희정(경희대 실용음악과 교수), 노승림(음악평론가), 장일범(KBS FM라디오 진행), 김영주(현대미술작가), 김진엽(미술평론가 협회 총무), 홍호진(주식회사 유엔씨 대표), 박진성(문화공작소 상상마루 이사), 박병성(더뮤지컬 편집장), 손상원(한국프로듀서협회 회장), 김학재(연극연출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노이정(연극 평론가), 윤성은(더무브 예술감독), 전홍기(공연기획 MCT대표), 김진희(한국무용교육학회 이사)로 구성됐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착한공연 운영 위원회는 앞으로 1년 동안 국내외 합리적인 가격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강동아트센터가 유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구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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