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인천 부평구 부개도서관이 중고 중·고등학교 참고서 재사용 행사를 진행한다.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2월 20일 '미니 책場' 행사를 열기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중·고등학교용 학습서를 쿠폰으로 교환해 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가정에서 쓰지 않는 중·고등학교용 학습서를 교환, 학습서가 효과적으로 재사용되도록 기획됐다. '미니 책場'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참고서 및 문제집 등을 부개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로 가져와 도서교환 쿠폰으로 교환하면 된다. 해당 쿠폰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개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미니 책場' 행사에서 원하는 학습서로 교환 할 수 있다.쿠폰 발급이 가능한 학습서는 현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중·고등학교용 학습서로 중학교 학습서는 2013년 이후, 고등학교 학습서는 2014년 이후 출판된 것이어야 한다.쿠폰은 학습서의 출판년도와 보존 상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쿠폰등급에 따라 교환 가능한 학습서의 권수도 다르게 정해질 수 있다.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개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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