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맹추위가 몰아치고 잇는 가운데 제주공항이 마비되는 등 한반도에 기습한파가 엄습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10시 10분 현재 오늘 날씨를 예보하면서 충청이남 서쪽지방과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지역 적설량을 보면 정읍이 35.0cm, 서천이 29.0cm, 보령이 16.0cm 등 폭설이 내렸다. 해안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물겠고, 내일까지 매우 추울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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