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은호 기자]미군 기지 이전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평택은 현재 주한 미군기지 주변의 영외 거주 미군과 군속,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인 ‘미군렌탈하우스’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미군 숙소 렌탈사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고수익이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이다.미군렌탈사업이 안정적 고수익이 가능한 이유는 미군의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월 140~200만원 수준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해주는 형태인데다 전입이나 확정일자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아 사실상 면세사업이기 때문이다.또한 매년 5%의 임대료 상승이 있어 내국인에게 임대를 주는 것보다 높은 임대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50년간 주한미군이 주둔함으로써 장기적인 수익이 보장받을 수 있다.
평택지역 내에서도 이러한 ‘주한미군 숙소 렌탈사업’으로 특히 주목 받는 지역이 있다. 그곳은 바로 K-55 미군기지 주변이다.K-55(現 오산공군기지)지역은 기지 내 유휴토지가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부족한 영내숙소의 상당수를 부대밖에 공급할 수 밖에 없을뿐더러, 부대 밖 미군숙소 주변은 이태원과 흡사한 로데오거리와 국제시장 등 미군이 생활하기 편리한 생활권을 이미 갖추고 있어 미군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다.실제 K-55 부대 정문에서 약 400M에 위치한 신장동에서 분양중인 화신노블레스의 분양열기가 가장 뜨겁다.화신노블레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실별 등기 분양을 통해 소규모 투자금액으로도 ‘미군 숙소 렌탈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해 분양을 시작한 이래 전 호실을 완판 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화신노블레스는 미군들의 취향을 고려한 3룸 구조와 붙박이장을 비롯해 월풀 욕조, TV,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풀옵션의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대시설로 조깅트랙을 비롯해 바비큐장, 헬스장 등을 마련하고 있어 미군들의 기호를 충족하고 있다.분양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140만원에 수익증서를 발급해줌으로써 공실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해결해주고 지정공인중개사를 통한 임차인 모집 등을 통해 고객들을 투자자들에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화신노블레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 출구와 분당 서현역 1번 출구에 마련돼있다.문의: 1544-3233 (서울 교대역 모델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