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지원 관련 사진 [사진제공=금천구청]
▲보조금 지원 관련 사진 [사진제공=금천구청]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해 적극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보조금 신청자격은 공익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비영리 등록단체)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해 보조할 수 있는 단체 △주된 사무소가 금천구 관내·외를 불문하고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금천구 주민이 주가 되는 법인(단체) △회원수 20명(금천구 주민)이상을 확보한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총 사업비 중 10%내의 자부담을 부담할 수 있는 단체라면 가능하다.단, 친목성격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나 개인, 기업체 종교단체 등 사회단체로 볼 수 없는 경우, 동일사업에 대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제외된다.지원대상 사업에는 취약계층 사회복지 증진, 도시안전 주민체감도 향상,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원봉사 및 기부나눔 문화 확산,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자연환경 보전, 문화·예술·체육 진흥 등 7개 분야가 있다.보조금 신청은 1월 29일(금)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해당 사업부서에 접수하면 된다.보조금 지원여부, 지원규모 및 지원액 등은 3월중 예정된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4월부터 보조금을 지급한다.구는 오는 1월 22일(금) 오후 2시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2016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내용, 사업추진 방향, 신청방법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금천구 관계자는 “사업공모를 통해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금천구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선정된 단체에 대해 중간평가 및 현지점검을 통해 집행의 투명성 확보하고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다음해 보조금 운영 및 지원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는 2014년 36개 단체에 2억8천만 원, 2015년 35개 단체에 3억2천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와 취약계층 복지증진, 도시농업 활성화, 자원봉사 및 기부나눔 문화 확산 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마을자치과(2627-105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