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의 재치있는 입담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오루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가수 김흥국과 라면 끓이기 대결을 펼쳤다.
차오루는 김치 볶음 라면을 준비 중인 김구라에게 “구라 선배님, 할 일 없죠? 마늘 좀 까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도 솔직한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삼국지 덕후’로 출연한 그룹 크라잉넛 매니저가 “중국에서는 조조를 차오차오라고 부른다”고 하자 차오루는 “조조랑 성이 똑같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김구라가 “그럼 조오루냐”고 묻자 차오루는 “맞다. 원래 조오루로 활동하려고 했는데 좀 아닌 것 같아 차오루로 했다. 조오루는 남자들이 안 좋은 거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지난해 12월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도 자신을 중국 소수민족 ‘묘족’ 출신이라고 소개하고 “제가 희귀템”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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