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곽정환PD가 ‘동네의 연출’ 이유를 밝혔다.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 홀에서는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이날 곽정환 PD는 ‘동네의 영웅’을 연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첩보물이나 수사물이 일반 시청자들에게 와 닿지 않는다는 고민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그래서 과거 아픔을 간직한 첩보요원이 우리 동네에 위험에 처한 주민을, 그리고 어쩌면 나를 도와주는 게 일반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첩보물이 될 것 같았다”고 답했다.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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