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응답하라 1988’ 이미연이 화제다. 16일 tvN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어른 덕선(이미연)은 인터뷰 도중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부모님을 다시 만나고 싶다”며 성동일, 이일화에 대한 진한 향수를 드러내며 기어코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방송에는 어린 덕선이 혜리의 목소리로 “눈물 겹도록 푸른 시절, 나에게도 그런 청춘이 있었다”는 목소리와 함께 2016년에서 다시 1988년으로 돌아간 덕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는 택(박보검)의 방 안에 여느때처럼 둘러앉은 정환(류준열), 동룡(이동휘), 선우(고경표)는 방문 앞에 선 덕선을 바라봤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1988년의 모습에 덕선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덕선은 친구들에 “너희들이 왜 여기있어?”라고 물었고 정환은 “왜 여기 있긴”이라며 “‘영웅본색’ 빌려놨어”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선우는 덕선의 표정에 “너 왜 울어?”라며 “또 보라 누나한테 맞았어?”라고 물었다.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는 어른 덕선이가 어린 덕선이와 그 시절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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