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응팔박보검혜리
사진:응팔박보검혜리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응답하라 1988 20회 16일,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마지막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13시간 동안 대국을 펼친 최택을 덕선이 기다렸다. 이날 부장은 혜리에 “여자친구가 와서 기다리고, 고마워. 최 사범이 나한테는 얘기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부장은 “오늘 열애설 어떡할 거야? 둘이 조심 좀 하지. 최 사범 성격 알잖아? 시원하게 인정해”라고 말했다.이후 나타난 최택은 덕선을 뒤에서 안으며 백허그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거 꿈 아니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덕선은 “무슨 바둑을 열 세시간이나 두냐, 고생했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주차장에서 서로 포옹했다. 이후 차에 탄 덕선은 “어른들 지금 선우, 보라 얘기로 힘들어. 우리 얘기까지 아시면 충격 크실 거야. 그러니까 오늘 열애설 난 거 아니라고 말씀 드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택은 “싫어, 거짓말 안 해.”라고 고집을 부렸다. 덕선은 “세월 지나고 시간 흐르면, 그때 말씀 드리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난 안 변할 자신 있는데, 넌 없어?”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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