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이경실 남편이 징역 2년을 선고 받아 화제다.14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실의 남편 최 모씨(59)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검찰은 “피해자의 증언에서 신빙성이 인정되며, 피고인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외부 언론 인터뷰에서는 전면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5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하는 등 죄질이 나쁘며 피해자는 현재 엄청난 정신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모든 공소사실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있으며, 외부 언론 인터뷰는 피고인이 정확한 사실관계가 기억나지 않는 단계에서 ‘인정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것”이라며 “최 씨가 4차에 걸친 술자리로 사건 당일, ‘술이 술을 먹는다’할 만큼 만취 상태였다. 술이 변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를 참작해 주셨으면 한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후 최 씨는 최후 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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