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트리오 BBC, 이번 라운드도 거침없이 완승으로 마무리 지을까 1경기 : 레알마드리드(홈) - 스포르팅히혼(원정)

프리메라리가 3위 레알마드리드가 18위 스포르팅히혼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레알마드리드는 홈경기에서 80%의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스포르팅히혼이 원정경기에서 20% 승률을 기록 중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또 레알마드리드는 최근 4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고, 스포르팅히혼은 4연패로 부진하다. 레알마드리드의 가장 큰 무기는 리그 1위에 달하는 득점력이다. 총 19경기에서 52득점을 올렸다. 이는 1위 AT마드리드(27득점)와 2위 바르셀로나(44득점)와 비교해도 상당한 수치다.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은 주로 벤제마 베일 호날두, 이른바 BBC 트리오의 발끝에서 이루어진다. 레알마드리드가 기록한 52득점 중 77%에 해당하는 40득점이 이 BBC 트리오가 만든 골이었다. 또 평균 실점도 낮아 나쁘지 않은 수비를 보여주는 중이다. 반면 스포르팅히혼은 경기 평균 1득점에도 못 미치는 0.8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홈에서 강한 레알마드리드가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라리가 최강 방패 AT마드리드, 라스팔마스 막을 듯 2경기 : 라스팔마스(홈) - AT마드리드(원정)

2경기는 라리가 1위 AT마드리드와 16위 라스팔마스의 맞대결이다. 바르셀로나와 엎치락뒤치락하며 선두 싸움에 한창인 AT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에 비해 낮은 득점과 낮은 실점으로도 1위를 수성하는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다시 1위를 탈환한 AT마드리드는 리그 8위 빌바오와 같은 경기 평균 1.42득점을 기록 중이고, 실점 부문에서는 바르셀로나(0.83실점)의 절반 밖에 안 되는 경기 평균 0.4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AT마드리드는 리그에서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홈팀 라스팔마스도 최근 3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라스팔마스가 40%로 무난한 홈 승률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AT마드리드가 원정경기에서 70%의 승률을 올리고 있다는 점은 라스팔마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전적에서도 3전 전승을 거둔 AT마드리드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다. 비록 강한 창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 어느 팀보다도 강한 방패를 가진 AT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재반등 노리는 바르셀로나 홈 무패 잇는다 3경기 : 바르셀로나(홈) - 빌바오(원정)

라리가 2위 바르셀로나가 8위 빌바오를 홈에서 상대한다. 11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인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홈에서 열린 10경기 전부를 무패로 장식했다. 빌바오의 원정 승률은 30%로 낮은 편이다. 역대전적에서도 바르셀로나가 34승 13무 9패를 차지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평균 2.44득점을 올리고 있는 리그 최다 득점 2위 팀이다. 홈에서는 평균 3.2득점으로 공격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팀 전체 득점의 약 89%를 차지하는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 이른바 MSN 트리오의 조화는 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MSN이 있다면, 빌바오에는 바르셀로나 킬러 아리츠 아두리스가 있다. 현재 팀 전체 득점의 41%에 기여하며 에이스로 꼽히는 아두리스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 빌바오는 2013년 이후 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지 못했다. 이번 라운드 역시 빌바오를 상대로 홈 절대강자 바르셀로나의 우세가 예상된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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