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출입경 인원을 ‘필요최소 수준’으로 제한한 것에 대해 “기업 쪽이 부담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이라고 18일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에서 인력을 조정하는 문제는 기업 측과 철저한 협조 하에 이뤄지고 있다”면서 “만약 더 줄일 수는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은 ‘기업 쪽이 부담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정 대변인은 백두산 발전소와 관련해선 “북쪽에서 계단식 발전소를 만들고 있다고 하니깐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오는 5월 당대회를 앞두고 평양에서 수천명이 추방됐단 언론 보도에 대해선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최룡해의 건강이상설에 대해선 “첩보는 있지만 말씀드릴 만한 사항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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