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갬빗’ 스틸컷[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알란 릭맨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5일(한국시간) BBC 등의 영국현지 언론들은 가족들의 성명을 인용해 “배우이자 감독인 알란 릭맨이 69세를 일기로 암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알란 릭맨 사망 소식을 전햇다. 사망 소식이 전해진 알란 릭맨은 국내 영화팬들에게 ‘센스 앤 센서빌리티’ ‘러브액츄얼리’ ‘향수’ 그리고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로 익숙한 배우다. 알란 릭맨은 사망에 앞서 암 투병을 이어왔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이를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국내 팬들에게 배우로만 친숙한 알란 릭맨은 연출, 각본 등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2014년에는 알란 릭맨이 연출, 각본을 맡은 영화 ‘어 리틀 카오스’이 제16회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장편 영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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