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호박씨’ 박미령이 전 남편 김종진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탤런트 출신 무속인 박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박미령은 신내림을 받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며 “내림굿 받기 전에 남편과 헤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내림굿 받기 직전엔 거의 혼자 있었다. 이혼한 상태나 마찬가지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박미령은 “전남편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나를 딸처럼 봐주셨던 분이라 (신병을 앓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렸다.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고, 어차피 가야 할 길이면 열심히 살라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남편도 어떤 길을 가든지 건강하게 살면 된다고 말해줬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던 박미령은 21세의 어린 나이에 그룹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김종진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났다. 하지만 이후 신병을 앓다가 이혼하고 결국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박미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박씨 박미령, 신병 때문에 이혼한 거야?”, “호박씨 박미령, 안타깝다”, “호박씨 박미령, 무속인 되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