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응답하라 1988’ 덕선이의 벌이가 실제론 택이보다 더 많다?
드라마 속 덕선 역을 맡은 혜리의 몸값은 천청부지로 치솟고 있다. 혜리가 캐스팅됨과 동시에 올라간 광고 출연료가 드라마 흥행과 함께 더 뛴 것.
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독자적 활동과 멤버 4명이 순익을 나누는 걸스데이 활동까지 포함해 모델료로 개인 매출액이 60억원을 넘는다.
특히 ‘응답하라 1988’ 출연 이후 혜리의 모델료는 기존 대비 2배 정도 상승했다. 혜리 단독 모델료는 4억~5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혜리가 모델인 광고는 게임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제과, 스포츠웨어, 라면, 숙취해소 음료 등 13개가 넘는다.
그렇다면 택이의 실제 연봉은 얼마나 될까. 택이 역을 맡은 박보검도 연일 인기가도를 달리며 몸값이 치솟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보검의 상승세는 혜리보다 더 가파를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는 ‘응답하라 1988’ 이전엔 혜리보다 인지도가 낮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새롭게 등극했다.
업계에서는 ‘응답하라 1988’ 이후 박보검의 출연료가 배 이상 뛸 것이란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캐스팅 이후 스포츠 의류 브랜드, 치킨 등 10개 광고를 촬영해 인기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