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환경사랑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방학마다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목1동 재활용선별장 내에 위치한 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된다.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로 나눠 펼쳐질 예정으로 이번 체험교실은 생활 속 소품인 마우스를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부터 할 수 있으며 매회 2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신청가능하며 체험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이 인정된다.
이와 함께 체험교실 운영 보조로 활동할 중고생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5일부터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 홍보교육관(02-2655-1652) 또는 양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0-3420,34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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