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데블스 런웨이’가 패션 서바이벌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지난 1월 9일 방송된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 1회’에서는 한혜진 팀과 수주 팀의 모델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가 공개됐다. 대망의 첫 미션, 대중 앞에서 오픈 화보 대결을 펼치는 한혜진과 수주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방송에서는 한국 톱 모델 한혜진과 세계적인 패션 핫 아이콘 수주의 날카로운 신경전, 현역 모델 김진경과 정호연 등 현역 모델들의 날이 선 한판 승부가 엿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악마의 컨셉을 가지고 촬영한 그들의 첫 미션. 한혜진 팀은 블랙이라는 컬러에 맞추어 레더와 페이크 퍼 등 다양한 소재의 바디수트와 와이드 팬츠 등 강렬한 아이템으로 무장했다. 그에 맞서 수주 팀은 화이트 컬러에 맞추어 레이스와 면사포, 그리고 턱시도 등 아이템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한혜진과 수주는 직접 포즈를 보여주고 바람에 흩날리는 효과까지 나서서 선보이는 등 세세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지도했다.그 결과 첫 번째 미션의 승리는 바로 수주 팀에 돌아갔다. 이에 따라 진 팀의 멘토와 시니어 모델들은 논의 끝에 탈락자를 선정했다. 모델 안승준과 합을 맞춘 정우혁은 부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함께 미션에 적극적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는 한혜진과 수주, 그리고 현역 모델과 신인 모델이 각기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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