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MVP 김선형 3년 연속 MVP 김선형[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김선형 선수가 3년 연속 MVP를 차지해 관심이 모아졌다.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다.이날 김선형(SK)은 조 잭슨(오리온)의 공을 가로채 화려한 드리블 실력으로 상대 진영으로 돌진하더니 과감한 골밑 돌파에 이은 득점을 성공했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는 시니어 팀의 김선형이 3년 연속 선정됐다. 김선형은 기자단 투표 총 64표 가운데 41표를 획득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를 혼자 3년 연속 수상한 것과 이상을 세 번 받은 것 모두 김선형이 처음이다. 2년 연속은 김선형 외에 2000년 워렌 로즈그린(당시 신세기)이 있었다. 김선형은 이날 14점, 4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기록은 평범했으나 경기 내내 화려한 개인기를 발휘했고, 타임아웃 때는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선형에게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덩크슛과 3점슛 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또 승리팀 선수들에게 상금 300만원, 패한 팀 선수들에게는 상금 50만원씩을 지급한다. 프로농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보내 뒤 13일부터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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