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알츠 하이머가 2050년에는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빠른 노령화로 인해 치매에 걸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의 론 브룩마이어 교수는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가 앞으로 공중보건에 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2013년 57만6000명이던 치매 환자가 2050년 271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면서 환자수가 세계적으로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2020년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가 되고, 2050년이면 7명 중 1명은 치매에 걸릴 것이라고 발표했다.한편, 무엇보다 알츠하이머에 한 번 걸리면 10년 이상 투병하기 때문에 고령 인구가 늘어날수록 환자 수가 계속 누적되는 셈이므로 지금부터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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