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한민국 ‘록의 전설’ 전인권이 JTBC ‘히든싱어4’ 왕중왕전에 출연, 모창 능력자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JTBC는 이 같이 밝히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깜짝 등장한 전인권과 전인권 밴드의라이브 무대에 관객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고 전했다.
‘히든싱어’는 매 시즌마다 왕중왕전을 통해 모창능력자 전원이 특별무대를 꾸며왔다. 시즌1에서는 ‘거위의 꿈’, 시즌2에서는 ‘마법의 성’, 시즌3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모창능력자의 콜라보 무대로 ‘상록수’를 불렀다.
시즌4에선 모창능력자들의 콜라보 무대에 전인권이 등장, 시즌5 원조가수로의 출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수 변진섭 역시 ‘히든싱어3’ 왕중왕전 첫 출연의 인연으로 ‘히든싱어4’ 원조가수로 출연하기도 했다.
9일 방송될 ‘히든싱어4’ 왕중왕전 2부에선 생방송 파이널로 가는 남은 2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B조 민경훈, 소찬휘, 신지의 불꽃 튀는 응원 3파전이 이어질 예정이고, 폭발적 가창력의 보컬리스트가 모여 있는 C조(거미-김연우-신해철-이은미) 모창능력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전주 방송된 왕중왕전 1부에선 ‘죽음의 조’로 불렸던 A조에서는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이 300표 중 274표를 받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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