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결핍 주의 비타민 D 결핍 주의[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겨울철 비타민 D 결핍 주의보가 화제다.겨울철이 되면서 집 안에서 나가지 않거나, 사무실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실내족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실내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은 추위는 덜 탈 수 있으나 건강에는 좋지 않다.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일광욕은 필요하다. 사람은 햇볕을 쬐면서 자외선을 흡수하고, 몸 안에서 자연스럽게 비타민D를 합성하게 된다. 지난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야외활동이 적은 겨울철을 맞아 ‘비타민D 결핍'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분석결과 2014년 진료인원은 3만1000여명, 진료비는 약16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진료인원 77.9%, 진료비는 52.8%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은 2010년에 10세 미만 소아(24%)였지만 2014년은 50대가 24%를 차지했고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 결핍’은 성장장애와 함께 뼈의 변형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구루병'과 ‘골연화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 검사 관련 진료경향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서구 여성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승준 전문심사위원은 “음식물 섭취만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햇빛을 통한 비타민D 생성이 필요하지만 자외선을 과도하게 쬘 경우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자외선 차단 크림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비타민D를 음식을 통해 섭취하려면 달걀노른자, 생선, 간, 우유, 콩 음료, 마가린 등을 먹으면 좋다. 급원 식품으로는 연어, 청어, 표고버섯, 참치, 버터가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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