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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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요즘 ‘대세’로 통하는 송중기, 박서준, 박보검의 공통점이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훈훈한 외모도 물론이지만,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MC를 맡았다는 것. 세 사람 모두 ‘뮤직뱅크’ MC로 발탁된 뒤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송중기는 2009년 8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뮤직뱅크’ 25대 MC로 활약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송중기는 풋풋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중기는 지우고 싶은 과거로 포미닛과 함께한 ‘뮤직뱅크’ 스페셜 무대를 언급하기도 해 MC도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게 됐다.이후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로 이목을 집중시킨 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늑대소년’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입대로 아쉬움을 자아냈던 송중기는 제대 후 ‘태양의 후예’ 촬영에 돌입했고, 오는 2월 첫 방송과 함께 다시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은 2013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1년 반 정도 ‘뮤직뱅크’ MC 자리를 지켰다.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던 박서준은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며 ‘뮤직뱅크’에 애정을 드러냈다. ‘뮤직뱅크’ MC를 하는 동안 박서준은 ‘마녀의 연애’와 ‘킬미힐미’까지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며 사랑받았고, 그 후 ‘그녀는 예뻤다’로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박보검은 박서준의 뒤를 이어 2015년 5월부터 31대 MC로 현재까지 ‘뮤직뱅크’를 책임지고 있다. ‘차이나타운’, ‘너를 기억해’ 등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이 최택 역으로 포텐을 터트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밖에도 비, 지성, 남궁민, 이장우 등도 ‘뮤직뱅크’를 진행한 바 있어 향후 ‘뮤직뱅크’ MC를 누가 맡을 것인지에도 간심이 쏠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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