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가 봄철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를 맡을 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을 선발한다.

진화대원은 60명, 산불감시원은 120명이다.

진화대원은 시 산림과, 남산면, 서면, 사북면, 북산면에서 선발하며 20세 이상 55세 이하를 우선 선발하고 근무 여건 상 선발인원 부족 시 만 65세 이하라도 체력시험에 합격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진화대원 신청자들은 오는 15일 송암동 종합운동장에서 체력검정을 받아야 한다.

감시원은 만 20세 이상이다. 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 대형면허소지자는 우선 선발한다.

선발자는 시 산림과, 읍면사무소에 배치돼 산불방지 홍보, 산불예방활동, 산불진화, 뒷불감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기간은 2월1일~ 5월15일까지이며 보수는 1일 4만8500원이다.

접수는 11일~13일 시 산림과, 해당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시 산림과 250-3561, 해당 읍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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