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파트너 차이나웨이ㆍSM면세점, 중소ㆍ중견기업 중국 진출 마케팅 설명회 열어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행남자기는 8일 서울 논현동 컨벤션해리츠에서 유니온페이 온라인쇼핑몰(이하 은련몰)- 한국관을 독점운영하는 차이나웨이와 한중실질교류사업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행남자기는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이나웨이는 유니온페이온라인쇼핑몰(이하 은련몰)- 한국관을 독점운영하는 기업이다. 차이나웨이는 또 중국 재계의 15위 회사 ‘차이나텔레콤’ 의 온라인 쇼핑몰 한국관과 ‘중국 민항 정보그룹’의 온라인쇼핑몰 한국관 독점운영권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전자상거래 중국소비자 이용 패턴에 맞춰 온라인쇼핑몰에 이어 현재 모바일 버전의 은련몰 역시 이미 개발 완료하고 올해 3월말 오픈을 목표로 현재 베타 테스트(Beta Test)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차이나웨이는 이날 SM면세점과 함께 국내 중소ㆍ중견기업 중국 진출 마케팅사업의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와 SM면세점, 중국항신, 중국검험인증그룹유한회사(CCIC)의 고위 간부들과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100개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200여명 참석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에게는 현재 차이나웨이가 운영권을 보유한 4개의 중국국영회사의 온라인 플랫폼 한국관에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또 오는 5월에 CTS와 중국해남도인민정부에서 공동주최하는 제1차 세계여행목적지페스티벌(2016년 5월1~ 7일) 에 상품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 무대도 제공된다.
아울러 CTS 온라인전략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중국 100대 도시에 설치 예정인 O2O매장에 제품을 전시, 체험하고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회 역시 부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중국 내수시장에 실질적으로 진출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혹은 기회가 없는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사업 설명회는 세계 1위의 소비시장을 가진 중국으로 진입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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